요즘에 제가 읽고있는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SNS에서 화재가 되고있는 책
바로 "너의 안부를 묻는 밤" 입니다.
35만 SNS 독자들의 얘기를 담은 감성 에세이입니다.
저도 SNS를 통해 이 책을 알게되었습니다.
떠나간 인연에 가슴앓이 하는분들!
연인과 권태기가 오신 분들!
한 번쯤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네이버 책정보로 연결됩니다.)
저에게 가장 인상적이였던 글은 담배입니다.
"넌 나에게 재만되었고
난 너에게 해만되었다"
이별 후에 후회하던 제가슴에 너무나 와 닿았습니다.
지금 이순간 이별 후 후회하시는 분들은 후회 없이 잡으세요
아무리 잡아도 돌아오지 않는사람은 인연이 아니라고 합니다.
사랑에 아픈 분들 꼭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