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개발자 박혜웅

즐겨하는 게임이 피파온라인이다보니 자연스럽게 패드를 사게 됐었습니다.

지금은 가끔 심심할 때를 제외하면 키보드를 쓰고있지만....

그래도 첫 패드 구매라 설렜습니다.

유선식입니다.

패드로 게임을 많이 해보진 않아서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적어도 키가 안눌린다거나 쓰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이 제품 또한 가격대를 생각하면 

저처럼 패드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패드 체험용으로 괜찮아 보입니다.

제닉스 스톰엑스 TITAN MARK II 마우스

사용하던 마우스 휠이 고장나서 새로운 마우스를 구매했습니다.

마우스를 주로 이용하는 게임을 하지않기 때문에 

마우스에는 큰 관심이 없었는데 

문득 제닉스 마우스를 한번 써보고 싶은 생각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박스 앞, 뒷면은 아래와 같습니다.

겉 표지를 벗기면 검은색 상자가 나옵니다.

구성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마우스, 사용자 메뉴얼, 공인용품 스티커

케이블 타이가 붙어있어서 휴대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연결 후 모습입니다.

LED는 총 6가지 색상을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LED를 끄는 등 설정을 하기 위해서는 

제닉스에서 제공하는 SW를 설치해야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다운 가능합니다.

http://www.xenics.co.kr/shop/board/view.php?id=download&search[subject]=on&search[word]=mark&no=517

게이밍 마우스는 처음 구매했는데

클릭이나 스크롤은 만족스러운 느낌이 들었고,

생각보다 무거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인 평점은 4점을 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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